놀고, 또 놀고, 또또 놀고.

남산가서 자물쇠도 보고.

 

 

아마 기억도 못할테지만

같이 가자던 그 약속 아닌 약속이 떠올랐어.

 

이젠 함께 갈 수 있을리 없다고 생각했고,

더 이상 원하는 것도 아니었지만

먼지 한 톨만큼 남아있던 미련마저

툭툭 털어버리고 온 느낌 :)

 

아, 상쾌해.

by Rui Austen
Diary |  2013.11.05 11:59 | COMMENT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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