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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교짐 낑낑 끌고 배식하러.
배식하다 뽀빠이 팔뚝 되는 줄ㅋㅋ
(방금 뽀빠이 생각 안 나서
일분 넘게 빠삐코였나? 이러고 있었다. 쯧.)

근데 주방에 그러고 있으면
훈련원 생각나서 기분이 좋아진다.
다음 주엔 진짜진짜로 간만에 훈련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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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니가 교회에서 내 모습 20퍼센트만 보이랬는데
방심하면 자꾸 본성이 튀나와서
벌써 40퍼센트는 넘어선 듯.

조심해야지. 조신해질테야.
새해 목표는 조신한 언니로 결정 :D
(2013 목표 멋진 언니는 이래저래 실패.
일단 주변에서 다 말림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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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상 그대로.
그럼에도 불구하고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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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개편.
꿈★은 이루어져버렸다(...)

나 진짜 싫은 거 아잉데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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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성급하게 기대하지도 말고,
너무 성급하게 실망하지도 말고.

사실은
모르겠다. 아무것도.
누구의 마음도, 내 마음까지도.

그래서 그냥 물흐르듯 흘러가도록
내려놓기로.

모르겠는데 어째.
막연한 기도 뿐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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되게 별 거 아닌 얘기였는데
해주지 못한 것이 못내 아쉽고,
되게 별 거 아닌 거였는데
전해주지 못한 것이 못내 아쉽다.

난 정말 바보인가봐.
하나님 어떡하지요? 저 바보였나봐요. 흐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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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시에 일어나야 하는데
아직도 잠이 안 온다.

나 이렇게 예민한 녀자였어?


by Rui Austen
Diary |  2014.01.13 03:18 | COMMENT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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