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팀모임 간 날 중에

(아마) 제일 바글바글했던 날 :D


네컷만화로 내 짧은 인생 속 신앙 이야기를 담아내는 것이

오늘의.... 도전... 응.. 그건 도전...


뭐든지 잘하고 싶고, 완벽하고 싶던 어린 시절에는

잘 하지 못하는 것은 하기 싫었는데,

잘 하지 못해도 괜찮은 것이 있다는 것과

사실 내가 살면서 겪을 수많은 일들의 대부분은 

내가 잘하는 것이 아니라는 것을 알아갈수록

어처구니 없는 그림을 그려대도 즐거울 수 있어지는 것 같아 좋으다 :)



모두들 기본적으로 존중과 배려가 깔려있어

낯선 것에 비해 조금 더 마음을 놓게 된다.

연령대가 높아서일까?ㅎㅎ


일반적인 크리스찬 녀성들에 비해

조금은 쎈- 말투와 살짝 거친 어휘 선택이

나를 깎아내리지는 않을까 염려되어 늘 조심하려 하는데,

습관은 습관인지라 불쑥불쑥. 그만큼 많이 편해진 것도 있고.


웃어주시니 고마우나, 조금 더 조심해야지-



처음엔 조금 다가가기 어려운 인상이었던 팀원들도

점점 알아가고 친해지고 싶다는 마음이 조금씩 들기 시작.


(언제까지 갈지는 몰라도)

기분 좋은 느낌♪

by Rui Austen
Diary |  2015.06.01 02:11 | COMMENT 0


댓글을 달아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