ㅇㅅ씨에게

뮤지션들이 웬 일이야. 하고 말하니


다들 마음 표현하는 거지. 고맙다고.

그만큼 그동안 잘했으니까.


뭐 이런 뉘앙스의 말을

엄청 다정하고 오글거리게 해서




꿈이었지만 '캐붕인데?' 라고 생각했다.




이건 며칠전 버스에서 졸다가 꾼 꿈이었는데,

요 몇달 블로그를 너무 애용한 탓인지


버스에 괴한이 타서 뭐 다 불싸지르고 죽게 생긴 와중에,

이대로 죽어버리면 고이 간직해 온 내 마음이

존재도 안 한 듯 흔적도 없이 사라질까봐


블로그에 적는 꿈을 꿨다.




아니 그럴 거면 차라리 카톡을 보내.

...가 아니고 그럴 여유 있으면 신고를 하라고.

by Rui Austen
Dreamer/Real Dreams |  2017.12.04 13:13 | COMMENT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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