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너무 지칠 때는

뭐든지 잠시 접어두는 것도 좋은 방법이라 여겨


인별이 스트레스면 인별을 접어두고

얼굴책이 스트레스면 얼굴책을 접어두고

블로그가 스트레스면 블로그를 접어두고


시간이 좀 흘러 마음에 여유가 생기면

아무일 없었다는 듯 다시 열고 그렇게 살아왔는데


나 힘들어. 관심 가져줘.

ㅡ라고 떼쓰는 걸로 보는 사람도 있는 것 같아서

접어두고 싶은데 접지도 못 하고 버티는 중.


그래서 그냥 여기 열어서 도망.




남자들 혼자만의 시간 가지고 싶어

동굴 속 들어가는 건 이해해주라면서

왜 난 이해 안해주냐. 나도 동굴이 필요한 스타일인데.


그래도 요새는 연락두절은 자제하고 있다고.

by Rui Austen
Rui.js |  2018.05.10 11:57 | COMMENT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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