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젠가부터 갑자기 쎄해져서

요즘은 왜
이 정도 시큰둥했으면 좀 꺼져라.
라는 느낌이지ㅋㅋㅋㅋㅋ

쌤이 이렇게 혼자 부정적으로 생각하지 말랬는데ㅋㅋㅋ
쌤한테는 그래도
아닐 거라는 믿음 9할에 불안함 1할이라서
풀기 위해 그렇게 터놓고 얘기할 수 있던 거지만

이 분한테는 아닐 거라는 믿음도 없고
그런 믿음이 생길 만큼 쌓아온 관계도 없고
난 애초에 쌤 말고는 뮤지션한테 그런 얘기 안 해왔고

그러니 긁어부스럼 만들지 말고
나 하고싶은대로 하다보면
그냥 내가 제풀에 지쳐 나가떨어지겠지.ㅎㅎ

다들 왜 ㄱㄱ서 맘고생하냐고
꽃길로 얼른 가랬는데
...나 잘 모르겠다ㅋㅋㅋ 꽃길같은 건 없는 건가봐ㅋㅋㅋ


by Rui Austen
Rui.js |  2018.05.26 00:16 | COMMENT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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