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
전라도광주도 멀지만, 경기도 광주도 멀더라.
Far far away kingdom 혹은 겁나먼왕국 생각날 정도로.
어쨌거나 드디어 히선댁 방문 with 보름.


1-2
지민아가. 하솜아가. 도윤아가.
세 아가 노는것만 보아도 흐뭇 :)
엄마뱃속 십개월부터 지켜보아온 아가들이라 그런지
졸려서 울고 땡깡부려도 사랑스러운


1-3
내가 무슨짓을 하던지, 내가 실은 어떤 사람이던지-
그것과는 상관없이 내 존재 자체를 받아들여준 벗에게는
언제나 무한한 감사, 기쁨, 편안함.
(그렇다고 무슨 짓을 해도 좋은 건 아니지만, 난 언제나 마음과 달리 무심; _; 한듯하여 +미안함.)

만날 수 있는것만으로도 무척 즐겁지만
다음에는 부디 나눔의 여유도 함께하길.


1-4
그리고 생각지못한 반가운 만남. (+목숨 건 동승 ...은 농담.)



2
그만두고자 하면 냉큼 그만두어질 감정이라 생각했다.
당신에 의해 휘둘리는 내가 너무 불쾌하다.
당신의 문제가 아닌 나의 감정의 변화의 문제.



3
즐겁고자하여 즐거워지는 것은 아닐테지만
그래도 그 마음 없는것보다는
아마 조금은 낫지 않을까 하고.



4
탑밴드투 가 완전 핫이슈. (인디에 관심없는 이들에게도 그런지는 모르겠으나)
자고 일어나면 "○○○도 나온대!" 하는 소식이 들려오고.

슈스케원 이후로 아무리 이슈가 되었어도 오디션 프로그램을 챙겨본 적은 없는데
(보면서 정말 재밌다고 느꼈다해도 그 순간 뿐.)
이번에는 챙겨보게 되지 않을까-

물론 나야 평소와는 다르게 거실에 앉아
화질좋은 티비로 그들을 볼 수 있으니 좋기야하지만
뭔가 찝찝하고 서글프고 한숨 나오고 좀 그렇다.

그저 단순히 오디션프로그램에 대한 내 편견탓인지,
또 다른 무언가 있는지는 모르겠지만.
by Rui Austen
Diary |  2012.03.17 04:39 | COMMENT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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