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순간 교만이 덕지덕지 묻어나오는 내 모습에

정말 구역질이 난다.

 

입으로는 낮아짐을 말하면서도 동시에 높아지고 있는 내 마음.

하나님이 하신다는데도 '내가' 못하겠다고 말하는 교만함.

그 모습을 보게하신 그 순간에도 내 스스로 발견한것마냥...

심지어 낮아져보겠다는 내 노력까지.

 

 

날마다 정도가 아니라

매순간 죽음을 선포하지 않으면 안 되는

구역질나는 죄인. 그게 나다.

by Rui Austen
Princess |  2011.02.12 22:43 | COMMENT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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