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목사님의 주례는 내 오랜 소원이었으나

내 결혼때에 송목사님께 주례를 부탁할 수 있을지 없을지 모르므로

내 옆에 내 남편되실 분이 서계신 심정으로

 

똘망똘망 눈 뜨고 초집중하여 주례말씀을 들었다 :)

(옆에서 밍밍이 자꾸 배고프다며 떠들었음에도 불구하고ㅋㅋ)

 

 

 

당신은 신뢰할 수 없지만

당신안에 계신 주님을 신뢰하기에 지금 당신을 받아들인다

그 신부의 고백을 나도 마음 속으로 미리 따라하며ㅋㅋ

 

나는 없고 남편만 있는. (남편에게는 남편은 없고 나만 있는ㅋㅋ)

온전한 연합을 이룰 그 날에 대한 소망이 생겼다 :)

 

 

 

그리고 밥 먹을때에

민영자매는 나를 유부녀로 만들어버렸다 :(

ㅋㅋㅋㅋㅋ

by Rui Austen
Princess |  2011.02.26 23:19 | COMMENT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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