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원으로보다 라이브로 듣는 일이 많아지면서

키보드 솔로 부분에서

건반위를 날라다니는 태경오빠 손꾸락을

침 질질 흘리며 넋을 잃고 바라보는 곡으로 변질됐지만,

 

자주 불면증에 시달리는 내가

잠이 오지 않는 밤마다 듣던 노래였다 원래는.

 

 

무한반복으로 재생해놓고

이 단순한 가사가 뭐가 그리 슬펐는지

울고 울고 또 울다가 지쳐 잠들게 해주는

그런 노래였다 이 노래가.

 

 

 

 

오랜만에 밸런스도 듣고 싶고

드라마도 듣고싶네.

 

간만에 뉴 스탠다드 귀에 꽂아놓고 자야겠다.

 



Good night, Good bye 

내일 아침이면 다 괜찮아질거야 

Good night, Good bye 

거짓말처럼 모두 잊혀져갈거야 

Good night, Good bye 

이 밤이 지나가면 다 우스워질거야 

Good night, Good bye 

Good night, Good bye 

by Rui Austen
Ma.muse/Pptnz |  2012.09.25 01:23 | COMMENT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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