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고 싶다고 아무리 말해도
먼저 나타나주기 전에는
볼 수 없는 입장에 있는 사람이

아무리 보고 싶다고 말해봐야 뭐해
마음만 아파지는데.
묻어놓고 기약도 없이 마냥 기다리는 거
그것만 하는 거지 내내.


반갑다고 인사 한 번 건네기도 어렵고
보고 싶다고 연락 한 번 하기도 어렵고.
어렵다 참. 아직도 뭐가 이렇게.
by Rui Austen
Rui.js |  2019. 11. 13. 00:50 | COMMENT 0


댓글을 달아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