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스타에 영상 올려놓고
보다가 그냥 한참을 울었다.

요새 이런저런 일들로 마음이 일렁일 때마다
다른 생각으로 덮었었는데
한 번 풀리니 완전 터져버렸다.


3년 반
서운해서 속상해서 미안해서 고마워서 보고 싶어서
참 울기도 많이 울었었는데

아직도 남았나보다.
by Rui Austen
Rui.js |  2019. 11. 14. 05:16 | COMMENT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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