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고하지 않는 것
귀를 닫는 것
불편한 진실을 마주하지 않는 것


이것들이 얼마나 사람을
미련한 악에 빠지게 할 수 있는지는
먼 역사 속의 이야기나
상상 속의 미래가 아니더라도
당장 눈 앞에서 봐왔던 현실이다.



스스로의 힘으로 무언가를 사고하고 있는지,
바르게 선 가치관을 기반으로 하는 선에 대한 의지가 있는지,
아니면 그저 어디서 주워듣고 학습된 선을 연기하고 있는지는
몇 번 대화만 해도 드러나게 돼있다.


자가생산이 되지 않으니 금세 바닥을 보일 수밖에.

by Rui Austen
Rui.shu |  2019. 12. 3. 04:27 | COMMENT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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