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ary
Rui.shu
Rui.js
Princess
Photo
Radio
Records
Ma Muse♪
Dreamer
Visitor
어디가 그렇게 좋았어요?
비
우산
다시 한 번.
ㅡ
20110403
교제
20110330
열정과 순결.
아현언니네 신혼집에서 :)
엄청 컸죠ㅎㅎ 하는 행동도 얼마나 예⋯
세상에나..영찬이 큰거봐...왠일이니⋯
이놈의 이름개그ㅋㅋㅋ 언니가 지어준 ⋯
알랭 드 보통.....보통이 아니지 ⋯
앗, 그거슨 노긍정선생님의 긍정복음ㅋ⋯
행복해서 웃는게 아니라 웃어서 행복하⋯
어디! 대체 굴욕사진이 어딨다는거야!⋯
오늘도 역시나 나의 굴욕사진들이 윽윽⋯
ㅡ
그리 크던 마음이
어떻게 한 순간에 접히겠어요.
그런데도 접힌 마음이라면
그게 설마 한 순간이었을까요.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구독하기
L'antre de Rui
카카오스토리
트위터
페이스북
by
Rui Austen
카테고리 없음
| 2021. 5. 16. 22:43 |
COMMENT
0
댓글을 달아 주세요
NAME :
PASSWORD :
SECRET
티스토리툴바
댓글을 달아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