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분이 좋고 싶지도 않고 나쁘고 싶지도 않고
덤덤하게 그냥 그렇게_
근데 변 말에 의하면 난 이미.
그래. 내 심각한 단점 중 하나가 바로 솔직하지 못한 거지.
하지만 솔직할 수도 없잖아 :(
...라고 하면 핑계지?
토이 스토리 원 투 봤다.
왜 이걸 이제까지 안 보고 살았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