밥 차려먹기도 귀찮아 뒹굴.

어찌 알았는지 밥 꼭꼭 챙겨먹으란다.

네. 크크. 대답해놓고

상추 찍찍 찢어 연두부 으깨 발사믹식초 버무려 냠냠.

 

 

조권이 '행복한 나를' 부르고 가인 우는거 보고

라디오에서 가인이 우느라 노래 제대로 못부르는 영상 보고

나도 자꾸 눈물이 찔끔.

 

어떤 커플이 헤어지던 슬픈음악이 깔리던 통곡을 하던

별 감정 없이 봤었는데

얘넨 초무덤덤한 편집에 비해 너무 슬펐다;ㅁ;

 

 

(아, 12시전에 올릴 수 있었는데 갑자기 언니네 오는 바람에 늦어버렸군' ㅁ')

by Rui Austen
Diary |  2011. 1. 18. 00:28 | COMMENT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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