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훈련일정이 끝나고 숭실대자체프로그램이 시작됨과 동시에

내 자발적 왕따 프로그램도 가동;

 

늘 숭실대 마지막날에는 사람이 없어 그랬다지만

요번에는 그렇지도 않았는데...' -'

한참만에 설거지를 마치고 강당에 있는 성경책을 가지러 혼자 들어갔더니

나의 소심왕따기질을 아시는 사랑하는 이인자님께서 어디있었냐고 물어봐주시고ㅎㅎㅎ

 

 

2.

훈련기간동안 제대로 연락을 못했던 ㄷ과 한참 통화하고 들어가려니

이번에는 어발님에게 전화가 와서 또 한참 통화. (떨어져있어도 한결같은 사랑ㅋㅋㅋ)

 

어느 한 쪽이 맞다 틀리다 할 수 없는 상황 속에서

어찌할 방도도 없이 마음 아파하는것밖에 하지 못하는 모습에

안타까운 마음으로 함께 기도ㅠ

 

 

3.

과정속에 있는 것이 분명하고 내게도 그런 시간들이 있었는데도

이야기를 들으며 안타깝고 답답한 마음이 자꾸 들어 마음이 편치 않았다.

하나님은 내 중심을 보시고 내 되어질 모습을 보시는 분이지만

훈련되어지고 성장하는 과정속에서 힘들어하는 나보다

더 안타까운 마음으로 내게 말씀하고 계시지 않을까. 하는 생각.

 

 

4.

결국 또 구짜님과 사무실에 둘이 앉아 간증 들으며, 간간히 대화하며 컴퓨터.

레알 왕따타임ㅋ 사회성을 기르려무나 서연아.

by Rui Austen
Diary |  2011. 2. 25. 17:31 | COMMENT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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