멋쟁이 이라오시♡와 아름다운 현숙사모님의 사랑스런 두 공주님 은빈, 혜빈

 

 

요건 은빈 자세 너무 웃겨서ㅋㅋㅋㅋ

 

 

 

이 아이들을 만날 하루를 기뻐하며 눈을 뜨던 날들이 있었다.

어김없이 "이모~" 하며 방문을 여는 혜빈 데리고 산책 다녀오고

유치원에서 돌아온 은빈의 방문에 행복해하며 :)

사택으로 돌아가기 싫어 징징대던 혜빈을 보며 사랑스러워 입술을 깨물고.

 

그 시간들 엊그제 같은데 여섯살이던 은빈이 열한살이 되고

세살 아가이던 혜빈이 벌써 초등학교에 입학을 한단다 :)

 

이제는 나를 만나도 기억도 못하지만...ㅠ

 

이 아이들을 그리며 문득 과분한 사랑을 받았던 내 어린시절이 생각났다.

(난 정말 만인의 사랑을 받는 어린아이였더랬...ㅋㅋㅋㅋㅋㅋ)

 

나는 기억도 못하는 많은 분들의 사랑을 받으며 나도 그렇게 자랐을테지.

누군가에게 나도, 나도 아이들에게, 그 아이들이 자라 또 다른 누군가에게

사랑이 그렇게 흘러간다 :)

by Rui Austen
Photo/Jeja |  2011. 3. 2. 11:57 | COMMENT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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