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톤 아이디를 바꾸었는데

싸이연동이 되지 않아 불편해서 징징ㅠ

고 대신에 직접 네톤주소를 등록해주십사 부탁드렸더니..

 

수락버튼 하나 누르는것과, 직접 주소를 입력하여 추가하는것은

느낌이 무척 다른가보다.

 

그 덕에 평소엔 잘 대화하지 않던 많은 사람들이 말을 걸어주어 대화 :)

 

 

뎁뎁과 시덥잖은 농담으로 점심먹을때까지 수다를 떨었다. 벌

써 8년전인데도 딱 즐폐 고 시절 느낌. 아, 다들 너무 보고싶ㅠ

 

 

점심먹고 와서는

송목사님 쪽지에 빵 터져서 삼십분정도 즐거워하다가

(나 진심 송목사님이 너무 좋아서. 눈만 높아져 연애 못하는거 아냐? 하고 고민ㅋㅋ)

 

두시간 정도, 갑자기 되지 않는 인강 되게 하느라 쩔쩔.

정말 딱 두시간 고것만 붙들고 있었는데도

짜증 한번 나지 않는걸 보니

창문틈새로 스물스물 들어오는 봄냄새와, 송목사님 쪽지, 그리고....

나 너무 즐거운게지♪

 

 

겨우 고쳐서 다시 아버지 오실때까지 열공.

이 페이스라면 열흘안에 한 권 복습 마칠 듯 :)

by Rui Austen
Diary |  2011. 3. 3. 20:16 | COMMENT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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