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롤 압박 쩌는. 주제 백만가지의 대화 속에

문득 튀어나온 '선함'과 '죄'에 대한 이야기.

 

 

1

by Mingming

'착하다'는 평가에 의해 내가 높아지고

칭찬을 즐기는 내면의 모습.

 

 

2

by LIAN

거절하지 못하고, 배려하는 모습이

내 기준에서 선한 것이었다.

결국 또 선과 악을 구분지은것은 나.

하나님이 주시는 마음만큼 순종하면되는데

내가 앞서 내 의로 내가 하고 있던 행위들.

 

 

 

뭐 요런 얘기.

정리는 안되네.

 

주제는 돌고돌아.

사탄. 죄를 걸쳐 이제는 공격ㅋㅋㅋ

by Rui Austen
Princess |  2011. 3. 4. 00:5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