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훈련원에서는 늘 긴장상태로 잠이 들어

작은 소리에도 벌떡 일어나게 되는지.

 

지현샘이 우리 방 문을 스윽 열고

"일곱 시 사십 분이에요" 하시는 소리에

기계처럼 벌떡 일어나 씻고 옷 갈아 입고 묵상하고 딱 내려갔는데

사역 진행실에 아무도 없고;ㅁ;

 

 

갑자기 눈이 펑펑 내려서

냉큼 샌드위치만 만들어서 탈출

 

 

 

지현샘네 교회에서 송목사님과 만나서 :)

아침에 묵상한 말씀 나누고, 말씀 듣고.

(짧은 시간에 핵심 콕콕. 아, 목사님. 건강하셔야 해요ㅠ)

 

맛난 메밀짬뽕 먹은 후 컴배크.

 

 

옌회장님 병문안 가서 한 시간쯤 노닥거리다가 귀가해서

너무 피곤해서 금향기도회도 못 가고 그렇다고 자버리면 리듬 꼬일까 봐 잠도 못 자고

이도 저도 아닌 상태로 저녁까지 버티기.

by Rui Austen
Diary |  2011. 1. 16. 22:51 | COMMENT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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