ㅅㅊㅈ가 또 난리라서 이런저런 글들을 읽다가
안에 있는 자, 밖에 있는 자, 빠져나온 자의 시선에 대해
생각하던 중 떠오른 얼마 전 (빠져나온 이들의) 대화.

얼마나 객관적이지 못하고 비이성적이고 몰상식한지
안에 있으면 전혀 보이지 않고
밖에 있으면 제법 보이고
빠져나오면 적나라하게 보인다.

그러므로 합당한 기준을 바로 세워놓아야 한다.
기준을 벗어난다면
애정도에 상관없이 잘못됐음을 인정할 줄 알아야 발전한다.

고인 물은 썩는다.
썩은 물 옆에서는 다른 것도 금세 함께 썩어버리고.

by Rui Austen
Rui.shu |  2020. 2. 20. 03:19 | COMMENT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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